AI가 실무의 일부를 맡는 시대, 결정권 매트릭스(DACI)는 어떻게 다시 그려져야 하는가.
DACI는 누가 결정하고(Driver·Approver), 누가 기여하고(Contributor), 누가 알아야 하는가(Informed)를 정리하는 결정권 매트릭스입니다.
AI가 실무의 상당 부분을 맡기 시작하면, 이 매트릭스의 전제가 흔들립니다. Contributor의 자리에 도구가 들어오고, Approver는 더 빠르고 더 자주 판단해야 합니다.
위임의 규칙을 다시 그린다는 것은, AI를 팀의 R&R 안에 명시적으로 배치한다는 뜻입니다. 도구를 사람 옆의 유령으로 두지 마세요.